기억을 걷는 완자. [Walk above the memory.]
프로그래밍,엔지니어,사진,직장인,글...[Programming, engineers, photos, workers, writing ...]
2016년 1월 3일 일요일
사람은 고기를 낚고.
2016년 1월 3일.
사람은 고기를 낚고 있었다.
난. 고기를 낚고 있는 사람 뒤로, 떨어지는 해를 잡았다.
Canon 600D, 50mm F1.8, 여수 쫑포 해양공원에서.
고기 낚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2016년에 나는 무었을 낚아야 하는지 고민하다.
엉키고 섥힌...
머리카락은 그렇게 얇고 약하지만.
손으로 풀어진다.
내 상황 내 처지는
엉키고 섥히지 않은 정도지만
손. 내 힘으로는 절대 안되는 일이 많다.
Canon 600D, 50mm F1.8, 2016년 1월 3일 고소동 벽화마을.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함께 간다는 것.
칠흙같이 어둡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따라 걷는.
혼자서는 무서워서 절대 보이지 않는.
하늘위에 수 많은 별들.
FUJI X-T10, SAMYANG 12mm F2.0, 2015년 마지막이 되어 갈 즈음.
하동 악양 평사리 논 길 사이에서 깨달음을 얻다.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영암풍력발전단지
FUJI X-T10, SAMYANG 12mm, F2.0. 2015년 10월. 영암풍력발전단지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바람이 많이 불면.
반영이 제대로 생기지 않는다.
내 마음에도 바람이 들면.
제대로 생각할 수 없다.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없다.
NIKON D5300, 18-55mm. 2014년 12월. 제주에서 생각에 잠기다.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야경은 눈으로 보는 것 보다 뷰파인더로 봤을 때가 더 아름답다.
밤만 되면 설레이기 시작한다.
FUJI X-T10, SAMYANG 12mm, F2.0.
2014년 10월에 새로운 곳에서 돌산대교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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