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함께 간다는 것.
칠흙같이 어둡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따라 걷는.
혼자서는 무서워서 절대 보이지 않는.
하늘위에 수 많은 별들.


FUJI X-T10, SAMYANG 12mm F2.0, 2015년 마지막이 되어 갈 즈음.
하동 악양 평사리 논 길 사이에서 깨달음을 얻다.